모든 IPTV의 셋톱박스 앞/뒷면에는 USB포트가 있으며, 이 USB포트를 통해서 PC에 있는
영화를 IPTV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근데 한두번은 이렇게 USB에 다운 받았다가 옮기는데, 자꾸 옮겨서 보다보면, 귀찮아서
그냥 에잇~ 하면서 모니터로 영화를 보게 됩니다.
요즘은 와이파이유/무선공유기가 거의 대다수 집에 설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유무선
공유기만 있다면 안방에 있는 PC의 공유폴더의 영화파일을 별도의 인코딩 과정없이
거실TV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있는 링크를 클릭하시면 사진과 함께 상세한 이용방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ㅡ^
SK브로드밴드 BTV
유플러스 TV
쿡TV (쿡은 좀 복잡하며 방법도 다양한데 그중에 윈도우7 폴더공유방법을 올립니다.)
공유하고픈 폴더 - 마우스오른쪽버튼 - 속성 - 공유[탭] - Everyone 추가 - 읽기권한만 - 공유
다시 공유[탭]으로 돌아오면 아래에 "암호보호" 영역의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 링크를 클릭합니다.
"홈 또는 회사" 설정에
- 네트워크 검색 켜기
- 파일 및 프린터 공유켜기
- 네트워크 액세스 권한이 있는 모든 사용자가 공용 폴더의 파일을 읽고 쓸 수 있도록 공유켜기
- 파일 공유 연경의 보안을 위해 128비트 암호화 사용(권장)
- 암호 보호 공유 끄기
- Windows에서 홈그룹 연결 관리(권장)
=> 변경내용저장
※ 위 내용은 게시된 날짜 기준이며 통신시장의 정책 다변화로 변경이 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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