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인터넷(파워콤)은 타사와 다르게 복지할인 적용된 요금이 일반요금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일반가입시보다 현금 8만원이 더 낮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1년전까지만 하더라도 LG U+를 복지할인으로 가입하셔도 현금 8만원이 차감되는것이 없었는데,
복지할인 명의자분들이 인터넷가입 후 1년이 지나서 해지위약금이 안나온다는 꼼수를 알고
3년약정 후 1년뒤에 해지하시는분들이 너무 많이 생겼습니다.
※ LG U+인터넷만 아파트에서 가입시에 무약정요금에서 복지할인 30%가 할인되며, 1년이 지난시점에는 가입시 받았던 현금반납도 없고, 설치비도 면제되는 시점과 맞물리기에 대부분 파워콤 복지할인 가입자분들은 3년약정 후 1년뒤에 해지하는 꼼수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LG U+ 파워콤 가입자분들의 꼼수가 많이 알려지자 수익성이 떨어진 LG U+측에서는
어차피 복지할인 명의자분들은 3년약정 후에도 1년뒤 해지할것이라는 계산하에 가입시 8만원을
차감하고 지급하고 있습니다.
아랫쪽 일반요금제와 복지할인요금제를 비교해보신 후 가입을 하시되, 인터넷만
가입하실예정이라면 복지할인이 아직까지는 조금 더 유리하지만, 일반가입하실 경우에는
일반가입하시는것이 더 이득이기 에 이점 참고해서 복지할인 유무를 결정해주세요^^
복지요금
일반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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