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할인에 대한 큰 오해
복지할인을 가입하실려고 문의주시는분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복지할인을 통해서 가입을 하신다면 무약정요금에서 30% 할인이 되더라도
일반요금보다 요금이 더 저렴했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일반요금보다 요금이 더 올라버리는
역전현상이 생기게 됩니다ㅠ
LG유플러스는 2012년부터 19요금제라고 해서 인터넷이 부가세포함해서 20,900원이 되고
이렇게 할인되는 금액이 커짐에 따라 현금지원도 작년에 비해서 많이 줄었구요~
올레KT역시 2012년부터 광랜상품을 2세트이상 결합으로 가입하실경우 라이트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일반고객에 대한 배려가 많이 늘었습니다.
SK브로드밴드만 유일하게 스마트요금(일반가입시 요금)에서 5,000원이 인터넷에서 할인이
되구요~ 티비의 경우 무약정요금에서 30% 할인이 가능합니다.
해지시에는 예전보다 위약금이 더 많이 청구되게 바꼈습니다ㅠ
SK인터넷 복지할인의 꼼수
복지할인명의자의 설자리가 점점 줄어드네요. SK브로드밴드만 유일하게 일반가입보다
복지할인 가입시 요금이 더 저렴해지게 되구요~ LG유플러스와 올레KT의 경우 일반가입보다
복지할인 요금이 더 많아지게 되니, 유의하시고 가입신청 해주세요^^;
※ 위 내용은 게시된 날짜 기준이며 통신시장의 정책 다변화로 변경이 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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