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를 보면 무서운 사건들이 너무 많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안좋은일이 있어서 특히나
집을 비울때나 차에 와이프가 혼자 타고 있을때면 항상 문단속을 확실히 시키고 있는데,
이런 고객의 불안함을 해소하려는 SK브로드밴드의 남다른 배려가 있어서 소개할려고 합니다.
LG유플러스나 올레KT의 경우에는 기사님께서 방문전에 누가 오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SK브로드밴드는 이렇게 방문하시는 기사님의 사진을 문자로 보내주시네요.
이글 보시는 LG나 KT측 관계자분께서도 하루빨리 이런서비스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 위 내용은 게시된 날짜 기준이며 통신시장의 정책 다변화로 변경이 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상업적인 용도가 아니라면 출처없이 어디든 퍼가셔도 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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