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인터넷 3년 약정을 쓰고 있었습니다. 어느업체에서 연락이와서 약정 얼마 안남아서 SKB인터넷을 그냥 유지한다면 새기계로 바꿔주지도 않고 혜택이 없다며 LG인터넷으로 9개월동안 쓰고 요금할인지원 명목으로 지원금이 나오고 9개월 뒤에 LG인터넷 위약금 전액지원과 SKB 인터넷 새로 가입하면 새로운 기계로 변경해주고 사은품도 준다고 했습니다. 9개월 지난시점 25. 04. 15일 5시 47분경 원래 담당자가 아닌 인터넷 설치 도와준 업체라며 전화가왔고 SKB 인터넷 설치 도와준다고 다음날 일정을 잡았습니다. SKB 본사와 통화후 사은품 현금 30만원과 모바일상품권 7만원을 지급 받기로 약속하고 계약을 하고 LG인터넷이 9개월 되어서 해지 신청을 했습니다 처음 계약과 달리 업체에서 전화가와서 LG인터넷 지금 해지하면 안된다 조회 해보고 연락 주겠다 그래서 해지신청을 취소했습니다 다음날 연락이 오고 전에 얘기 했던 내용과 다르게 인터넷을 3개월 동안 이중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3개월 동안 LG인터넷 비용 144000원이라는 돈을 더 내야하는상황이고 LG인터넷 가입약정 3년이고 3년을 쓴다라고 강요해서 녹음을 하고 기존에 얘기했던 사은품은 위약금 명목으로 들어가는거라고 얘기합니다 3개월동안 LG인터넷 요금 과 사은품(위약금명목) 51만4천원 결국에는 저는 정신적 시간적 손해만 보고 있는 상황이고 할인혜택도 없고 위약금 많은 LG인터넷을 써야하고 SKB인터넷은 적은 위약금과 기본설치비를 물어야하는 상황입니다. 3개월이 늘어난 이유는 요금할인지원금 24만원을 물어야한다고 합니다 뻔뻔하게 3개월 요금 지원해주면 되냐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