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년전 백메가 통해서 유플러스를 계약했고 중간에 3년 재약정을 했고 원래 500M를 사용한 상태에서 중간 재약정시 요금은 동일하게하고 한단계 윗 요금제인 1G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약정도 끝나 유플러스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다음 3년 재약정시에 최대 10만 상품권을 준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다시 재약정을 해도 될 정도 인가요??
현재 유플러스 인터넷 1G, 인터넷 TV 2대와 휴대폰 두개를 결합(가족무한사랑)하여 사용중이며,
인터넷의 경우는 기본료 48,400원에서 할인을 통해 17,600원을 납부하고 있고,
인터넷 TV의 경우는 기본료 264,000원에서 할인을 통해 21,450을 납부하고 있습니다.
통화시에 더 받을수 없냐고 문의해보니 현재 1G 요금제를 500M 요금제 가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더 이상은 어렵다고 하네요
혹시 다른 통신사를 통하면 이것보다 혜택을 더 받을수 있을까요?
전체 댓글2개
백메가 한아름입니다~~!!
3년 전에 찾아주셨을 때에도 제가 안내 드렸었는데... 넘 반갑네요!
기억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ㅡ^
이제 LG 재약정도 만료되어, 재재약정을 앞두고 계시는군요~!
헌데 LG로부터는 이미 넉넉한 할인을 받고 계신다며
10만원의 혜택을 제시 받으셨구요....
우선 인터넷을 매우 저렴하게 사용 중이신 것은 맞습니다~!
가족무한사랑으로 인터넷도 크게 할인 받으시고
추가적인 혜택도 받으시고요 ㅎㅎ
IPTV 2대 또한 매우 저렴한 편인데요~?
아마 동일한 셋톱박스 기기를 사용하신지 3년 이상이 되어
4,400원의 임대료가 > 0원으로 무료 임대로 바뀌어 그런 듯 해요~~~!
타 통신사로 이동하셔서 이만큼의 요금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지
한번 비교해보는 것이 좋겠네요!
LG 휴대폰 2회선에서 어떠한 요금제를 사용하시는지,
남은 약정 기간이 얼마인지...
이에 대해서 말씀해주시겠어요~?
SK나 KT에서는 어떠한 혜택이 가능한지 살펴볼게요 ^0^
그리고 함께 거주하지 않으시더라도 직계가족 형제자매 분들의 회선도 묶을 수 있으니
다른 가족 분들께서 SK KT 휴대폰 / 혹은 KT 인터넷을 사용하신지도
꼬옥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초콜릿무스님
직계 가족중 한명이 SKT 회선으로 시니어 요금제(5G 시니어 A형) 사용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