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소속 사원은 아니었고 하청에 하청 느낌인었는데 당한거 같아요.
상담할 때 설치비 면제라고 해놓고 청구비용보니 설치비가 같이 나왔더라고요. 참나..
그래서 그 사원한테 이야기하니 본사에서 설치비 면제를 안해준거니 본인이 입금해 주겠다 해놓고 수일 걸려서 받긴했는데 전액이 아닌 일부 금액만 넣어줬습니다.
왜 덜 넣었냐고 따지며 차액 다 입금해라 문자했는데 읽씹 당하고 죄송하다고만 뻐꾸기 소리만 하고 많이 답답한 상태입니다..
오늘도 대답이 없길래 신고하겠다고 하니 바로 답장오고 기가찹니다.
이거 본사에 전화해도 소용없을까요? 아니면 소비자 보호 센터에 신고하면 입금을 해줄지 다른 조
치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ㅠ
담엔 백메가에서 할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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