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작성 원치 않아 글에 다시한번 글을 남기게 되네요.
대표님, 그리고 직원 분들 안녕히 계시지요?
17년부터 쭉~ 백메가만 쓰던 아기아빠입니다.
먼젓번에 취준생일 때 1번, 결혼해서 아기아빠되고 1번, 이번에 또 한번
해서 총 3번, 7년동안 백메가와의 인연을 쭉 이어오고 있네요.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제 후기가 소개가 되었었네요 ^^
https://www.100mb.kr/bbs/board.php?bo_table=customer&wr_id=22770
https://www.100mb.kr/bbs/board.php?bo_table=customer&wr_id=437641
백메가가 가장 좋았던 게 항상 전화하면 자동응답기처럼 몇 번 눌러라 몇 번 눌러라 멘트가 나오지 않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신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직원교육도 매일 받으시는건지 어느때나 전화해도 친절히 받아주셨구요.
제 아들이 지금 3살인데, 이 아들이 분가해서 인터넷 신청한다고 하면 꼭 백메가로 신청하라고 안내해줄거에요.
그만큼 제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101점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항상 가시는 지리산 내 식당에 이제 제가 가족과 함께 가는 것처럼.,^^
사람냄새가 나는 백메가 더욱 번창하세요.
직원 분들, 그리고 신정권 대표님,
2024년에도 더욱 행복하고, 따듯한 일이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댓글1개
저희 백메가와 오랫동안 함께 해주시고
이번에도 저희 백메가를 믿고 가입 진행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오전에 haerac****님께서 남겨주신 글의 제목을 보고
저를 비롯한 동료들이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서로 숨 죽이며 글을 읽은 후,
곳곳에서 동시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저희들 방금 같은 글 읽었죠? ㅎㅎㅎ" 하면서 말이지요.
7년의 시간 동안 지켜보고 + 사람인지라 가끔 실수도 했을 텐데
예쁘게 봐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고객님들의 제목 센스에 놀랄 때가 많습니다 ㄷㄷ)
혹여나 실수하는 일이 생기더라도 절대 어물쩍(?) 넘기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이용하시다 불편한 점이나 도움 필요한 일이 생긴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말씀 남겨주시겠습니까~!? 😁
haerac****님께서 손해되지 않고 고민하시는 일이 조금이라도 해소될 수 있도록
동료분들과 함께 머리 맞대고 고민해 드리겠습니다.
만족도 100점 만점에 102점이 될 수 있도록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haerac****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좋은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도 작지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물 하나를 허락없이 몰래 보냈습니다. 후훗
20분 이내에 기프티콘 문자로 도착할텐데
부디 기쁘게 받아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힘든 육아에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저도 3살 조카가 있는데 잠깐 잠깐 봐도 에너지가 훅 떨어지더라구요^^;;;
말빨(!?)이 어찌나 좋은지 벌써 말 싸움에서도 밀립니다;;
아앗! 그나저나 이눔의(?) MMS 문자가 은~근히 말썽이라
혹시나 도착할 시간이 지났음에도 도착하지 않으면
전혀 민망해 하지 마시고 댓글로 저에게 꼭 말씀해 주시겠어요~!?
어떤 문제가 있어도 못 받으시는 일이 없도록 제가 끝까지 책임드리겠습니다.
갑자기 도착할 문자에 놀라실 수도 있으니
시간되실 때 답변도 확인하실 수 있도록 문자 알림도 바로 한 통 보내드릴게용❤
시간내어 정성스레 글 남겨주셔서 저도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