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메가를 통해 2년이 지난 시점이고 kt 가족결합(휴대폰 2대, 인터넷,TV)를 이용중입니다.
현재 휴대폰 기종변경을 하면서 인터넷과 TV도 같이 변경하려고 고민중인데요.
통신사변경하면서 함께 변경하는게 나을까 해서요.
통신사 변경 휴대폰 2대 모두 예정입니다.
휴대폰 약정기간은 만료된 상황이고 인터넷은 10개월정도 약정기간이 남아있는 상황이네요.
그래서 어떻게 하는게 이득일까 싶어서 문의남깁니다.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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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메가 곽은정입니다ㅎㅎ
잊지 않고 또다시 먼 발걸음(?)하시어
믿고 문의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_+
다행히 로그인하신 정보가 가입자분이 확인되어 저도 살펴보았는데
아직 약정만료일까지 11개월에 가까운 시간이 남아있네요^^;;;
그렇다면 인터넷, TV는 남은 약정 기간을 유지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1) 타사 신규가입으로 받을 사은품으로
위약금을 퉁(?)치기에 터무니 없이 부족하고
2) 해지 위약금보다 오히려 남은 약정기간을 유지하는 편이 비용이 적기 때문이지요.
즉, 지금 타사로 이동하는 것이 전혀 메리트가 없는지라
일단은 남은 약정기간을 유지하시고,
추후에 이동하실 휴대폰 통신사에 맞춰
또다시 인터넷과 TV도 따라가는 것이 이득입니다 😍😍
한데... 호오옥시 약 2년 사이에 이사가시진 않았는지요~?
2년 전쯤 인터넷과 TV를 설치받으신 댁에 쭉 거주하고 계시다면
12월에 SK나 LG유플러스 중 어느 곳으로 이동하셔도 걱정없지만
다른 곳으로 이사가셨다면 사정이 달라질 수도 있어서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