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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070 홈보이 전화 - 서비스는 엉망, 약정으로 돈만 착취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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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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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동안의 외국 생활로인해 한 7-8년 070전화를 사용하여 왔습니다.

지난 4년동안 3년 약정이라고 해지시 위압금을 물게 되어있는 삼성 갤럭시폰을 소개해 주어 한달에 3만원정도 요금제인 070 U+를 사용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이 전화기의 밧데리가 부풀어 올라 더 이상사용할수가 없어서 다른 전화기로 교체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단종이 되어 더이상 같은 제품을 쓸수 없다고 했습니다.

거기서 소개하기로는 " 홈보이" homeboy 라는 전화기가 있다고 소개해 주어서 일단은 인터넷에 나와있는 사진을 보고 주문하라고 고객센타 101번의 남자 상담사가 안내해 주었고 그 상담사는 자신의 번호를 따로 주어서 저는 그남자 상담사를 통해 일단 홈보이라는 제품을 2017년 10월 26일자로 신청했습니다. - 나중에 안거지만 이날짜로 개통이라고 등록되어있더라구요.

 

2-3일 뒤 택배를 통해 물건을 받았고 하루뒤에 기사가 와서 제품을 오픈하고 연결해주었습니다. - 연결이라야 단말기 알고보니 tap 사이즈였더라구요. 어디는 인터넷이 연결되는 곳에서는 바로 연결만하면 사용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연결하고 확인 전화만 한번 시도하고 저는 외국으로 가져와 인터넷에 연결하여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2-3일 사용하면서 이상한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원래 사진에는 스탠드까지 나와 있었는데 단말기만 제가 주문해서 스탠드없이 사용을 하지 않을때는 그냥 핸드폰처럼 바닥에 놓을수 밖에 없었기에 탁자위에 두고 사용하는데.

외부의 전화가 들어오질 않는 것입니다.

인터넷이 연결이 안됐다고 하든지.. 아니면 링만 울리고 받지 않는 다고 생각하는 것이였습니다.

 

문제 1 ) 그러고 가만히 살펴보니 제가 들고 전화를 할때는 분명히 되는데. 일단 전화기가 바닥에 있으면 전화기를 사용할수없다는 메세지가 있는 것입니다. 물론 화면이 꺼져서 읽을수는 없었으나 내가 전화를 들면 한 30초에서 1분가량 뒤에 사용 할 수 있다는 메세지가 뜨고 전화를 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고보니 주로 밖에서 전화가 들어올때는 바닥에 전화기가 누워져 있을때인데 그래서 외부의 전화기가 전혀 들어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물론 그때 모든 인터넷들은 연결되어져서 다른 컴이나  핸폰, TV는 작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인터넷상의 문제는 아닌것이지요.

 

문제 2 ) 전화를 할때 귀에 대고 하는 전화가 아니였습니다. 스피커폰이였고 이어헌을 사용해야하는 단말기였던 것입니다.

이런 것에 대한 소개를 전혀 받지 못했던터라 전에 쓰던 저화기와 비교해 엄청 불편하다는 것도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그건 제 불찰이였다고 보지만, 스피커로 나오는 소리가 자꾸 끊기는 겁니다. 상대편과 제대로 된 통화를 할수 없었던 것입니다.외부에서 몇차례 전화가 들어와도 서로 말이 안들려 계속적으로 통화를 시도했지만 번번히 잘 들리지 않아 대화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모든 통화내역이 그대로 고객센타 직원은 볼수 있는 것이죠.

 

오늘은 14일 . 그동안 몇차례 101번에 시도했지만 전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음성안내가 자꾸 끊기는 바람에 제가 버튼을 눌러도 눌리지 않아 번번히 실패가 되었습니다. 그러기를 몇일 오늘 전화가 연결되어 맘먹고 상다사에게 이런 어려운 사정을 불편함을 말했습니다.

 

1)정지영 상담사  - 친절히 잘들어주었고 감사히 조근조금 뭘해보려고 많이 애쓴 상담사였습니다.

이때는 혹시 스피커가 없어서 즉 스탠드가 없어서 혹시 연결이 끊긴것인지도 몰른다는 생각에 스피커를 따로 주문하기로 했었습니다.

 

2)박은혜 상담사 - 아주 불쾌하게 전화를 받던 상담사였습니다. 나도 다 큰 딸이 있는데 딸같으면 뭐라 한마디 해주고 싶었던 상담사였습니다.나이는 20대 후반인지 모르나...

이 상담사와 또다시 있었던 애기를 주고 받았는데. 별 방법이 없다고  어쩔수 없다는 식이였습니다.아마 기계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면서 LG 서비스센타에 전화를 해보라며 1544-7777 이라는 번호를 가르쳐주더라구요.

여기서 문제는 더 커지죠. - 저는 홈보이라는 이전화기를  U + 에 신청하고 기계에 대해 소개받고 구입을 하는 것인데 이제 며칠밖에 되지 않고 전화도 사용이 안되어서 고객센타의 도움을 요청한 것인데. 다른 기관에 전화해서 섭스를 받으라고 하니 기가 막혔습니다. 내가 이 전화기를 LG 센타에서 구입을 한것도 아닌데 생소한 곳에 전화해서 항의를 할순없지 않습니까.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이였습니다. 그럼 처음에 상담원들이 소개할때 당연히 3년약정이니 뭐니 공지를 할때 이 기기가 고장이 나거나 문제가 생겼을때는 LG 고객센타에 문의를 해야함을 안내해 주어야 했던것이지요?

그전에 모든 기기에 대해서 고장신고나 이런것들을 고객센타에서 받아서 기사를 보내주거나 교체를 하는 등의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럼 그 시스템이 바뀌거라면 당연히 안내가 있어야 했을 텐데  자기들이 필요한 3년 약정이고 해지시 위압금을 물어야한다는 것만 강조하였습니다.

물론 오케이 해서 물건을 받았지만. 불과 3-4일도 사용을 못하고 문제가 있는 제품을 생소한 다른 기관에 의롸를 하라는 것은 억지였습니다.

 

3) 정한일 상담사 - 어찌되었든 LG 서비스센타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몇가지 방법을 가르쳐주더군요. 초기화를 해보라구요. 그래서 해보았는네 한참 동안 인터넷은 연결이 되었지만 전화를 사용할수 없다는 메세지만 오래 떠있어서 그렇게 한시간쯤 지난뒤  다시 연결한 상담사입니다.

이 상담사와 연결을 한 뒤에도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서 상담사도 인정할 만큼 통화가 원할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스피커 폰임에도 귀에다 대야 겨우 들릴수 있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 이때 생각하기를 이 홈보이는 전화기로서 완전 빵점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ㅡ)

 

4) 배석길 ? 상담사  - 이 상담사의 이름은 정확하지 못하지만, 이 상담사는 구구절절 오늘 너무 힘들게 말하고 또 말하구 정말 간절한 해결을 요구하며 상담을 했으나 기다리라는 말만 하고 5분-10정도 그냥 아무소리도 나지 않은채 끊어버렸더라구요. 끊었는지 아무리 불러도 말도 없었고 그전엔 대기 음악이라도 틀어놓았었는데 그냥 끊은것 같더라구요.

너무 너무 눈물이 나더라구요. 겨우 이름하난 알아놨는데. 101번에 수많은 상담사인데 또다시 말해야한다는 것이 넘 힘드렀고 사람을 이렇게 무시할수 있는가 ? 라고 생각하면서..

욕지거리를 하는 상식이하의 사람도 당연히 있었지만.. 정말 성의 없는 상담사들도 있구나 싶었습니다.상담사들을 바꾸기 전에 안내 방송이 하나 나오지요.- 당신의 소중한 딸입니다. 라는... - 그 말에 수고하는 상담사들의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그만한 대접을 받으려면 상담사 당신들도 좀 똑똑히 하시오 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5)강찬우 상담사 -  101번에 고객센타에 전화를 하면 10분을 기다려도 연결이 안될때가 많습니다. 이런안내 방송 저런 안내방송 하면서 시간만 끌기 일수이죠. 그래도 아쉬운 쪽이 내 입장이니 또 걸수 밖에요. 또 언제 전화가 안될수도 있으니 오늘 꼭 해결을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상담사도 나름 애쓰는 듯 하지만 자기로서는 어떤 해결방법이 없다고 하더군요.

고객에 입장에서 정말 이 회사는 운영을 하고 있는지..

LG U + 에서 기계를 사고 전화를 신청하고 했는데. 거기서 책임을 져주어야지 생판 연락도 안취했던 서비스 센타에 가서 맡기라니요? 그것도 이제 고작 보름 지난 제품인데요.똥누러갈때와 똥 다누고 나왔을때 다른 것인가요?

팔때는 언제고 나몰라는 식의 판매가 어떻게 이 사회에 아직 존재하는지요.

이상담자의 말인즉 어디다 전화를 해봐도 해봐도 해결될 수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전화도 안되는 이 전화기를 가지고 꼬박꼬박 요금만 내라는 말인가요?

14일이 지마면 교환도 되지 않는 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14일이 지났으니 직접 교객 서비스 센타에 맡기라구요.

분명히 외국에서 사용할 것이라 말했는데 세계어디서라도 와이파이가 잡히는 곳에서는 사용할수 있따고 해 놓고서는

이제와서 서비스 센타에 맡기라니요? 외국에서 그럼 어떻게 맡기라는 것입니까? 언제요?

방법이 없다고 도와드릴 방법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상담원들이 해결하지 못할 문제에 있어서 그 웃선에다 말씀드려야 하지 않겠냐고 제가 건의 했더니

거기다 말해도 아무런 방법은 없겠지만 팀장이 전화하도록 하겠다고 해서 팀장이 한 30분뒤 전화를 했습니다.

 

6)최주영 팀장 - 또 다시 처음 부터설명을 했습니다.

이 팀장은 아주 낮은 어조로 방법은 없다고. 그리고 왜 고객의 입장에서만 말하냐고 내 주장만 하고 내뜻만 가지고 말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고객을 대표해서 말하는 거냐고 묻더라구요.

고객의 대표가 아니라. 다른 고객들이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겠냐고 다 똑같은 반응이 나오지 않겠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충분히 설명을 들였는데 고객인 당신이 못받아들인다고.

정말 그런가요?

상식선에서 정말 국민들에게 묻고 싶네요.

그래서 해지를 원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럼 하시라고. 위압금만 내시면 된다라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3년 약정에 위압금을 강조한것인지요?

팔고나서 지금껏 며칠을 제대로  사용을 했습니까?

죄송하다고 하고 나와도 그동안 불편을 걲은 것도 시간 낭비도 어디인데.

그럼 해지하라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면서 팀장이나하고 있으니.. 그 아래 직원들이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넘 원통하고 억울합니다.

어디다 하소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다들 이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 아니 하려고 하는 분들이 당연히 알아야 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팔때 충분한 설명이 있었야지요.

3년 약정 위압금만 강조하고 고객이 정말 알아야할 것에 대해서는 안 알려주거쟎아요.

제품에 하자가 있어서 전화 연결도안된것이고.

그동안 쓴 모든 통화내역들을 다 볼수 있었고, 그걸 보면 얼마나 전화가 안되었는지 알수 있는대도 나 몰라라는 식으로.

어떤 고객이 이런 경우에 참을 수 있을까요?

방법을 말씀해 주세요.

그토록 해결방법을 알려다라니까.. 고객센타로 맡기라는 말만 하는데..

이 제품의 책임은 본인이 직접 서비스 센타로 가야한다는 말은  그어디 홈페이지 한쪽구석에도 수많은 상담사입에서도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었습니다.

 

이런것들이 아려져서 불매운동이라도 하고 싶네요.

개같은 회사라고 욕하고 싶습니다.

 

 

 

 

 

 

 

 

 

 

 

 

 

 

전체 댓글1

  • 회원님의 사진 운영진 김가영
    안녕하세요? 캔디님! 백메가의 김가영입니다.
    이렇게 저희 백메가를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장문의 글을 남겨주셔서 정독했습니당~!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서요^.^

    아이쿠야.. 새로 구매한 홈보이 문제로
    무려 6명의 상담원과 통화하셨는데 LG의 대응방식 시원치 않네요;;
    남겨주신 글을 읽는내내 속상함과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홈보이는 전화기이기도 하지만 태블릿 역할을 하는 단말기입니다.
    캔디님께서는 전화만 사용하실텐데 홈보이를 추천드렸다니 씁쓸하네요ㅠ

    그리고 홈보이의 꽂아두는 사운드독(Sound Dock)이 있지만
    굳이 이 사운드독이 없어도 전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캔디님께서 사용하신 홈보이의 문제는 바닥에 눕히면 전화를 사용할 수 없었다는 점인데요~
    인터넷 문제가 아닐 수 있겠지만 전화기 호환 문제일 수 있습니다만..!
    들고 있는 땐 전화가 잘 된다고 말씀하신 것을 봤을 땐
    전화 단말기 기기자체의 문제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 전화기(인터넷전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어폰 연결, 스피커폰 방식이 아니에요.
    핸드폰 사용하듯이 귀에 대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해 주신 홈보이의 문제점들을 살펴봤을 때 단말기 기기 문제가 맞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사용한지 14일이지 지나 단말기를 교체할 수 없다는 점...!
    이러한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본사 A/S 센터로 전화기를 보내고
    -> 문제 확인 -> AS 후 -> 전화를 받으실 수 밖에 없습니다ㅠ

    그러나 이렇게 하신다면 수리하는 동안
    전화를 사용할 수 없는 더 큰 문제가 있겠지요?

    해서, 본사로 전화해 이렇게 말씀하세요!
    "14일 사용은 둘째치고 그동안 사용하지 못한 기간이 더 길다.
    이는 어떻게 보상해 줄 것인가?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전화기인데
    전화 문제 때문에 일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
    피해에 대한 요금 감면은 필요없다. 단말기를 교체해 달라."라고 강력하게 말씀하십시오.

    만약 안된다~라는 식의 안내를 받으신다면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하겠다"라고 말씀하신 후 소보원 통해
    중재/조정 요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일일이 본사로 전화하시는 것도 많이 번거로우실테니
    다시 전화하셨을 때 "상급자"를 바로 연결해 달라고 하신 후
    상급자와 이 문제에 대해 통화하십시오.

    상급자 개인 직통 번호(또는 개인번호)는 따로 받아두세요!
    번호가 따로 있으면 여러명의 상담원과 통화하실 필요가 없고
    한번에 빠르게 통화하실 수 있으니깐요!^.^ 

    많이 속상하고 답답하시겠지만..
    빨리 이 문제를 해결하는게 먼저이니
    본사와 통화하신 후 댓글 남겨주시겠어요?!
    백메가에서 두 손 두 발 걷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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