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T 만료 일자가 10.05일로 가까워져 전략 문의차 연락드립니다.
현재 이용하고 있는 인터넷은 1Gb 인터넷으로, 실납부액 27,500원에 별도 결합은 없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온 가족이 프리미엄 가족결합으로 약 10년 정도 이용했으나 다소 혜택이 아쉬워 내년 상반기 즈음 통신사 이동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KT 어플에서 주는 장기고객 쿠폰이 있으나, 도움되지 않으며 통신사 이동 쇼부도 봐보지 못했음)
현재 가족 결합엔 (모바일 4, 본가 인터넷 1, TV 1)로 묶여있고,
궁금한 것은 내년에 온 가족 통신사 이동하면서, 제 자취방에서 사용하는 인터넷도 결합으로 묶는다면 혜택을 볼 수 있을까 싶습니다.
더 나은 방안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체 댓글1개
소중한 시간 내주시어 문의 글도 남겨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
KT인터넷 약정 만료일이 도래한 지금
어떤 선택을 하시는 게 좋을지 고민되셨군요~?!
백메가에서 알맞는 길로 가이드 해드릴 것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현재 주쟈비님 댁(자취방)과 본가 모두 KT인터넷을 사용하고 계신거지요~?!
주쟈비님 댁은 별도 결합은 없던 걸로 기억한다고 하셨지만
1기가 인터넷 요금이 27,500원으로 청구되고 있다면
본가 KT인터넷과 결합해 "패밀리 할인"을 받고 있을 확률 99%입니다ㅎㅎ
1기가 인터넷 요금은 38,500원인데
아무런 결합을 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27,500원 요금이 청구될 수 없거든요.
27,500원은 딱 패밀리 할인이 적용된 기준의 월요금입니다.
주쟈비님의 고민은 내년 상반기쯤 가족분들 휴대폰과
본가 인터넷 통신사 이동을 계획하고 게시다면
자취방도 함께 움직이는 게 옳아요🙌
현재 패밀리 할인을 적용해 요금을 저렴하게 사용하고 있으니
약정 만료일이 도래해도 그대로 두시고
내년 상반기 본가 인터넷과 휴대폰을 이동할 때 같이 움직이면 됩니다.
주쟈비님 댁은 약정이 만료된 채로 유지하더라도
요금이 상승하거나 하는 불이익은 전혀 없고요~
무약정으로 지금 사용하는 그대로 유지되니 쭉 사용하다가 통신사를 변경하면 됩니다💪
지금 미리 이동하면 요금 할인을 못 받는다는 점,
본가와 주쟈비님 댁 두 곳에 사용할 적합한 통신사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10월 약정이 만료되었을 때 주쟈비님 댁 인터넷을 이동하는 건 손해입니다.
요약하면,
1️⃣ 10월 약정 만료일이 도래했을 때 주쟈비님 댁 인터넷을 이동하는 건 비추입니다.
2️⃣ 내년 상반기 가족분들 휴대폰, 인터넷 모두 이동할 때 → 주쟈비님 댁도 함께 변경하세요!
3️⃣ 본가 인터넷을 이동하며 주쟈비님 댁 인터넷을 함께 결합해 요금 할인을 받으면 됩니다.
지금 할인 받고 있는 "패밀리 할인"을 적용하는 것이죠.
패밀리 할인은 LG와 SK에도 있습니다!ㅎㅎ
어떤 선택을 하시면 될지 감이 잡히셨나요?
내용 중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시구요~
내년 상반기 이동할 때가 도래하면 꼭 백메가 문을 다시 두들겨 주세요.
빠르게 달려와 성심성의껏 안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