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달에 신청했고 당시 kt 2대 sk1대 이용중이었는데
kt인터넷 연결하고 몇달안쓰고나서 kt1대가 ->lg로 옮겨서 1대만 연결했었는데요
현재는100mb 인터넷+ kt 1대결합 중입니다
이제 kt1대 sk1대 lg1대 아마 이렇게 나뉠것같은데요
1년채운후에 해지신공을 해보는게나을까요... 아니면 skb,나 lgu+로 인터넷 옮기는게 더이득일까요?
kt가 해지신공 잘 안통하는것으로 알고있어서... 고민되네요.
그리고 해지신공할때 요즘 교육 잘되있어서 상품권 받는건 힘들고...
그나마 인터넷 요금이라도 할인 받는게 나으려나요?
전체 댓글1개
백메가 강은하입니다^ㅡ^
백메가에서 작년 9월에 KT인터넷으로 가입해주신 고객님이시군요~
인터넷은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계시죠?
조금이라도 사용하시면서 불편하신 점 있으시면
바로 백메가로 연락주세요^ㅡ^
엇.. 그런데 가입당시 KT핸드폰 2대를 결합하여
KT의 결합상품으로 가입하였는데
KT인터넷 설치한지 얼마안되 결합된 KT핸드폰 2회선 중
1회선을 LG로 번호이동하셨군요;;;
그렇다면 KT핸드폰 1회선만 결합되어 있는 상태라서
요금할인혜택이 적어졌겠군요 ㅠㅠ
요금할인혜택이 적다보니
가입한지 1년을 채운 후 타통신사로 이동하는것이 이득일지?
해지신공을 하여 계속해서 KT를 이용하는것이 이득일지? 감이 오질 않으시는거죠~
1년이 지난 후 해지를 하게 되면 가입당시 받으셨던 사은품은 돌려주지 않으셔도 되어
위약금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게 되어요...
단, KT의 경우 핸드폰과 결합하여 인터넷단독으로 가입하였을 경우
중간에 해지를 하게 되면 요금할인 혜택받아왔던 부분까지 위약금으로 청구된답니다;;;
그래도 1년이 딱 지났을때 본사에 전화하여 위약금을 조회해보신 후
위약금이 20만원 이상이라면 밑져야 본전으로 해지신공을 펼치셔서
요금할인 혹은 상품권 단 5만원이라도 받으신 후 남은 약정을 채우시는 것이 나을 것이구요
20만원 이하로 나온다면 사은품으로 위약금을 대처하시더라도
요금할인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통신사로 이동하시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위약금이 얼마정도 나올 것이다라고 예상할 수 없는것이
해지하는 시점과 가입당시 받았던 프로모션 혜택 등 여러요소에 따라
위약금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죠
1년 딱 지난 시점에 위약금을 조회해보시고 그래도 고민되신다면
그때 번거로우시겠지만 다시 백메가를 찾아주셔서 문의 주시면
어느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도와드리겠습니다^ㅡ^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문의주세용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