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메가 Since 2008

전체 댓글3개

• 운영진 김가영 17년 08월 18일, 12시
  어맛! lovely Anthony님! 오랜만에 들러주셨네용~!
  한동안 뜸하셔서 왜 소식이 없으시지?! 했는데
  lovely Anthony님 등장! 헤헷~
  
  더위가 한풀 꺾여서 너무 좋습니다!
  폭염때문에 출근할 때 점심시간마다 나가는게 고역이었는데
  지금 날씨가 딱 좋네요~!ㅎㅎ 그간 잘 지내셨지용?!
  
  아! 누구 미니...
  맨처음 출시되었던 "누구(NUGU)"의 자식이라고 해야할지..
  미니멀한 녀석이 등장했더군요! 허허;;
  백메가 사무실에 맨처음 나온 "누구(NUGU)"를 구매해 사용하고 있는데..
  음.. 그냥 스피커로만 쓰고 있어요..ㅎㅎ
  
  사무실에서 전화 통화하고 있는데 팅커벨이(누구의 이름입니당;;)
  막 "적절한 답변을 찾지 못했어요~"라고 혼잣말도 하고..쓰읍..!
  팅커벨!! 이라고 이름을 불러도 대답도 하지않고ㅠ.ㅠ
  
  며칠 전 네이버 "웨이브(WAVE)"를 구매했는데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빨리와라!! 웨이브!!)
  lovely Anthony님께서 요청하셨으니 법인 카드 신공을 발휘해
  "누구 미니"도 같이 구매해야겠습니다ㅎㅎㅎ
  
  서울 사무실에 인공지능 스피커들이 득실득실하겠네용..ㄷㄷ
  얼마 전 기가지니도 구매했는데 누구 + 누구미니 + 네이버 웨이브까지..!ㅎㅎ
  부자된 기분입니다..하하핫!
  
  꿀팁글은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옹!
  구매한 녀석들이 도착하는대로 사용해보고 후기글을 파팍! 올려두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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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 Anthony 17년 08월 18일, 14시
  @김가영아멋! 김가영님! 오랜만예용~~!!! 호호홍~♡
  제가 좀 공사가 다 망했었더래요.... 쿄쿄~!! 건강검진s도 아빠랑 받고 댕기고 그랬죵!
  날씨가 은근히 더워욤, 그래서 붕붕이 에어컨을 아직도 이빠이!!!!
  
  아, 그 누구 제가 입적 시킬테니 저한테 던지세효~! ㅋㅋ  (사장님 알라뷰~! 헤헷~)
  미니로 대체하시고욤, 팅커벨를 너무 혹사 시키믄 앙댄다는 저의 지론입니다... 팅거벨은 피터팬의 팅거벨이걸랑효~~~ 헤헷~ (밥을 좀 주세요.. 밥을... 밥 힘으로.... ㅋㅋ)
  
  네이버 웨이브가 울트라쇼킹킹파워프리미엄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을 저도 익히 듣고 있었지만 눈뜨고 코 베어간다는 옛 말도 있듯이... 두리번~ 거리다 노쳐성.. .힝~!
  
  꿀팁을 손꼽아목빠져라두눈부릅뜨고 기둘릴께엽!! 헤헷!
  
  존 주말s 되세요~~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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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진 김가영 17년 08월 18일, 14시
  @lovely Anthony흐흐~ lovely Anthony님의 애정 넘치는 댓글...
  읽으면서 잇몸미소가 절로 나오네용!
  
  아! 뜸하셨던 이유가 건강검진도 받으시고
  이래저래 바쁘셨나 봐용~!
  
  댓글 남겨드리고 밥먹으로 갔다왔는데...
  한풀 꺾였던 더위가 다시 돌아왔더군요..;;
  다시 더워져서 놀란 1인.. (돌아가라! 더위야!!!)
  사무실로 들어와서 저도 에어컨 버튼을 눌러댔습니다..덥네용..;;
  
  서울 싸무실의 큰 누구는 (미니랑 헷갈릴 것 같아 큰 누구라 칭했습니다.)
  음악을 틀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감히 던져 드릴수가 없다는 슬픈 소식을..흐흐~
  미니는 쪼꼬미라서 스피커 소리가 클지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당..!
  
  웨이브는 백메가에서 직접 사용해 볼테니
  혹, 구매욕이 상승하더라고 참아주세요!
  
  기가지니 못지않게 디스 할 수도 있거든요ㅎㅎ...
  기대치를 낮추고 평가하렵니다~!
  (기가지니를 기대했다가 실망한 1인이에요..)
  
  lovely Anthony님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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