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지나고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이사가는 집에 전용 회선이 있다고 원래 쓰던 인터넷을 못가져 가게합니다.
장기 중지를 하느냐 해지를 하느냐 고민입니다.
원래 쓰던 인터넷도 KT꺼고 새로 들어가는 집도 KT회선인데 참 골치아픈 상황입니다...
둘 중 어느것이 좋을까요??
전체 댓글1개
백메가의 친절상담원(자칭...) 김가영입니다!
이렇게 저희 백메가를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용~!
아이쿠! 이사가시는 곳은 건물 자체 인터넷이 지원돼
사용중인 KT인터넷을 어찌해야할지 고민중이셨네요!
일시정지는 1년에 90일까지만 가능하기 때문에
장기로 정지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ㅠ
이 방법이 비효율적인 방법이라는 뜻이 되겠죠?!
puppet님께서 사용중인 상품은 TV없이
인터넷 단품만 이용하고 계신 것인지요?!
그렇다면 한가지 방법이 있어요~!
중고나라 카페 통해 양도글을 올려 양수인을 찾으시면 되지요!
인터넷(단품)만 찾으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습니다~ㅎㅎ
[참고글] 인터넷 양도/양수 까페 소개합니다.
https://www.100mb.kr/bbs/board.php?bo_table=information&wr_id=756
위 참고글을 읽어주세요^.^
물론 양수인을 찾는데 시간이 좀 소요될 수 있으나
위약금을 납부하시는 것보다 이 방법이 더 좋겠죠?!ㅎㅎ
만약 이사를 가게 된다면 임대한 공유기나 함께 설치된 모뎀은 꼭! 챙기셔야 합니다~!
인터넷은 해지하지 않은채 그대로 두셔도 되지만
장비들도 그대로 두시면 장비 반환금(위약금)이 발생할 것이에요;;
정리해 드리면..!
인터넷(단품)만 사용하고 계신 상황이시라면?!
다른분께 인터넷을 양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위약금을 납부하는 것보다 다른분께 양도하는게
pupprt님 돈을 아낄 수 있는 길이니 이 방법을 활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