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달에는 기본료 19200원이였는데 둘째달 청구서를 보니까 36000원으로 찍혀있네요;;;
그리고 인터넷은 모바일데이터처럼 초과하고 하는건 없지 않나요?
당월요금계 항목에 적힌 금액이 36000원을 넘어섰어요.... 킁
전체 댓글1개
백메가 곽은정입니다ㅎㅎ
오잉!? 인터넷 요금은 그대로 쭉 유지되고 있고
사용량이 엄청나더라도(?) 요금이 추가되지 않는데 요상하네요^^;
아마 9월에 설치받으셨지요~?
통신요금 체계가 워낙 복잡해서
요금청구서를 보고 오해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_+
즉! 아래 상황일 거예요ㅎㅎ
1) 인터넷은 원천 요금을 비싸게 책정해두고
3년약정으로 가입 시 요금할인을 해드리고 있어요.
36,000원은 100메가 인터넷의 부가세를 미포함한 원천 요금입니다^^;;
2) 첫달에 요금이 더 적게 나온 것은
인터넷을 9월 중순쯤 개통받았기 때문이에요.
통신요금은 사용한 기간만큼 일할 계산되어 청구되거든요 +_+
3) 두번째 달부터는 한달치 요금으로 청구되니
36,000원으로 딱 찍혀있을 것이고요~
여기에 3년약정할인이 적용되어 ->
실제로 청구될 요금은 22,000원입니다♡
음... 요금청구서가 참 복잡하게 되어있지요? ^^;
너무 여러 목록으로 쪼개두어서 저도 청구서를 볼 때
가끔 어디에서 기인된 요금인지 헷갈리더라구요ㅠㅠ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히 말씀해주세용~
발 빠르게(?) 달려와 촥촥 설명드리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