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메가를 통해 KT 인터넷 가입한 사람입니다.
현재 KT에서
아빠: 휴대폰 1개 (티빙/지니 초이스 스페셜)
누나: 휴대폰 1개 (폰케어 초이스 스페셜), TV 2개 (지니TV라이트), 인터넷 2개 (인터넷 베이직)
저: 휴대폰 1개(Y데이터 ON 비디오), 인터넷 1개 (인터넷 베이직)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베이스 회선인 프리미엄 가족결합으로 아빠 - 누나 - 저 까지 전부 묶여있는데 제 인터넷만 따로 빠져있습니다.
이번에 누나가 결혼을 하면서 처형의 통신사가 SKT 장기고객 (30년)이고 저도 휴대폰 선약이 3월말로 종료가 되면서, 이번 기회에 가족 전부 SKT로 휴대폰 통신사를 옮기려고 하는데 인터넷과 TV가 결합되어있어 고민이 많습니다.
인터넷과 TV는 둔채로 휴대폰 통신사만 옮기는게 적절할까요?
아니면 인터넷, TV까지 통신사 이동을 하면서 위약금 납부하는게 맞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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